Author

Daniel

Browsing

요즘 Netflix에서 즐겨보는 한국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아내가 먼저 시작했고, 내 취향을 잘 아니 추천해서 요즘은 같이 보는 중. 특히 이번 12화 엔딩 장면의 시는 인상적이었다. 조이서의 나레이션 전 나온 장면에서 조이서가 책을 들고 있었고, 그 책 제목 때문에, 시의 마지막 문구가 무엇일지 예측할 수 있었지만… 처음엔 책 제목이 그냥 “나는 다이아”라고만 나와서 그 독백의 제일 끝 문구일지 처음엔 알지 못했다. 이 시가 아니어도 특히 12화에는 명대사가 많았던거 같다. “내가 나인 것에 다른 사람의 납득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사람들에게 잘 어울리는 원칙’이 아니라 ‘원칙에 잘 어울리는 사람들’입니다.‘우리가 어떤 사업을 하는가?’는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떤 사업을 거절하는가?’는 더 중요합니다.우리가 완벽할 수는 없지만 완벽해지려고 노력할 수는 있습니다.우리가 돈을 잃을 수는 있습니다. 심지어 많은 돈을 잃어도 됩니다. 그러나 평판을 잃을 수는 없습니다. 단 한치도 잃어서는 안 됩니다.“남들도 다 그렇게 해.” 이 말이 도덕적 판단을 평가할 때 나온 말이라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정당성이나 적법성 때문에 주저하는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주세요. 그러나 그렇게 주저할 정도라면 경계선에…

우리가 느낀 생생한 감정들과 어떤 순간 또는 찰나의 그 또렷한 감각을 구구절절 말로 열심히 설명하고 떠든다고 한들 잘 선별된 사진 또는 그림 한 장이 지닌 그 어마어마한 설명력에 비할 수 있을까.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기 위해 좋아하는 브랜드나 공간, 물건, 서비스를 예쁘게 찍어 주변 사람들에게 전송하거나 일부러 직접 보여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또 온라인을 돌아다니다가 느낌이 확 오는 사진이나 이미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저장해 스마트폰의 배경 화면으로 설정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취향’의 힘을 아는 사람일…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가 생산적인 하루 하루를 위해 참 중요한거 같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에게는 그렇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에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다. 이제는 누군가가 어떤 일을 어떻게 접근하고 진행하는지 또는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지를 보면 그 누군가의 몇년 뒤 모습이 자연스레 그려지는거 같다. 열심인 친구들 그리고 그들이 느리지만 작은 일들을 성취하는 모습을 보는게 나는 가장 즐겁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서 의미있는 성공을 거두었을 때 사람들이 결과에 집중한다면, 난 그 과정에 집중한다.…

방치했던 블로그를 보면서 늘 맘이 안좋았다. 새해 결심 중 한가지가 블로깅을 다시 하는건데, 1월 2월 너무 정신없이 바빴던거 같다. 더 미루지 말고 3월부터는 시작하려고 했는데, Theme을 손보느라 또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가버렸다. 꼭 무언가 주제를 잡고 쓰지 말고, 이런 저런 일상부터 스쳐지나가는 어떤 아이디어 등등을 메모하는 기분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자. 유튜브 등을 통한 Vlog도 고민을 해봤는데, 우선 익숙해서 편한 블로그를 하면서 습관을 먼저 만들자. 사실 바쁜 일상에서 무언가 바로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게 중요할꺼 같다.

TechCrunch에 20주년이 된 세일즈포스에 대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인거 같습니다. Salesforce의 창업자이자 CEO인 Marc Benioff가 1998년 개발자인 Parker Harris에게 메일을 보내던 시기에서 이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당시에 CRM 시장에서 시장을 주름 잡던 Oracle이나 Siebel Systems를 괴롭히던 작은 사업자에서 SaaS 시장의 최대 사업자로 자리 잡기 까지의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이들이 의기투합하여 Salesforce를 만들어내던 당시에도 이미 SaaS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자들이 존재했습니다. NetLedger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2016년에 Oracle에 93억 달러로 인수된 NetSuite이 대표적이며, CRM 분야에서도 Salesnet이나 RightNow Technologies,…

오늘도 자바스크립트 공부를 하다가 알게된 재미있는 사실을 하나 공유 드립니다. Why does Google prepend while(1); to their JSON responses?라는 글을 읽다 보니 다음과 같은 JSON 코드가 눈에 보입니다. 잠깐 JSON 결과에 생뚱맞게 while(1);을 붙이는 이유를 생각해보았을 때. 당장 떠오르는 대답은 eval()로 JSON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엉뚱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 때문이지 않을까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가능성은 없을까? 스택오버플로우 대답을 읽어보니 흥미로운 시나리오가 존재했습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기본적으로 CORS(Cross Origin Resource Sharing) 방어 덕분에 외부에서 가져온 리소스에서…

대시보드 마젠토 2의 어드민 페이지(패널)은 사용하기 쉽고 직관적으로 개편되었습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어드민 페이지의 구석 구석을 쉽고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쇼핑몰 관리를 좀 더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특히 마젠토 2의 대시보드는 Lifetime Sales, Last Orders, Average Orders, Top Search Terms, Revenue Tax, Bestsellers, Customers, Shipping, Quantity 등을 포괄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는 어드민 페이지 로그인 후 쇼핑몰 전반적인 현황을 모니터링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검색 엔진 최적화 및…